블로그는 왜하고 있는지 원...

작업일지고 나발이고, 카테고리에 의욕만 앞서서 잔뜩 주르륵 늘어놓았던게 짜증스럽네...
머리속은 똥만 그득 들어차고 있는듯 하고 아랫배는 추욱 쳐지기만하니 이러다 걸을때 무릎에 아랫배가 툭툭 걸리는게 아닌지 걱정스럽;; 근데 웃기는건 보는 사람마다 얼굴 좋아졌다는 소리를 해댄다. 립서비슨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소리 하는 사람이 나한테 그런 립서비스 해봤자 얻어갈게 없으니 그건 아닌듯 하고 와입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다 보니 쓸데없이 피부만 좋아지고 있는중... 

블로그는 왜하고 있는지 원...

감상문 하나 써볼라고 키보드앞에 앉았다가 단어하나 떠올리는데 몇분이 걸리고... 그러다가 왜 컴텨 켰는지 잊어버리고 달롱-파코즈-와싸다 크리 터지고 침만 질질... ㅉㅉ 
제대로 오덕질이라도 한다면 혼자 뿌듯하기라도 할텐데 이건 뭐 오덕도 아니고 평민도 아니고... 넌 뭐냐?

그러니까 진짜 블로그는 왜하고 있는지 원...

by netphobia | 2008/12/16 19:42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erasehead at 2008/12/17 04:54
그래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포스팅 하시면
전 얼마나 반가운데요!!!!!
'저를 위해' 포스팅을 하신다고 생각해 주심...(퍽퍽퍽!!!!)ㅡㅡ+
Commented by netphobia at 2008/12/17 22:34
반갑다니 고맙습니다만... 왠지 누가 본다고 생각하니... 위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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