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아 씨발...
영화일이 들어온게 얼마만인가? 그러나 설레임은 잠시...
지금 내가 더운밥 찬밥 가릴때가 아니기에 보수가 얼마이던간에 할 작정이였지만... 저예산이라면서 머뭇거리며 내뱉은 금액은 정말 나를 슬프게 할정도였다. 제작사 대표왈 지금이 어느땐데 받을돈 다 받고 일을하나... 이 금액에 일 안할거면 관두라고 해 하겠다는 사람하고 계약해서 진행시키라고... 그랬다는데
내가 안하더라도 누군가는 할것이고 당장 돈도 중요하지만 어쨌거나 나는 영화일이 하고 싶어 죽겠고, 아무튼 열심히 성실히 일하다 보면 또다른 기회가 생길수도 있으니...
그래도 좀...
이럴때는 정말 조금 흔들린다.
열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돈 잘버는 일 하고 싶다. (뭐 그런게 있기나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by | 2008/12/10 19:36 |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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