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장 큰 변화는 경기권에서 경남권으로의 이사. - 근데 다시 이사해야할듯....

생애 첫 해외로케영화에 참여... 무려 2달간 일본체류.... 게다가 무려 '현장'콘티
- 슛들어가기 한두어시간동안 콘티그려 아이패드에 넣어주는 모바일시대의 콘티....ㅜㅜ
- 자다가 보드판이랑 같이 차에 실려가서 보드판에 콘티그리기 무슨 콘티 드로잉 시연회 같은 분위기 연출...
- 두번째 흥행성공작인데 왠지 쑥스러운 작품 헐헐....

8년동안 동거동락...라기보단 그냥 갈때가 없어 함께 작업한 감독님의 작품이 크랭크인
- 첨으로 여배우에게 선물 러쉬.... 별의별걸 다 받음 (잼박스-검색하면 나옴 블루투스 스픽, 한통에 6만원 넘는 수제 초콜릿, 40여만원짜리 무슨 오일, 레어하다는 이태리제 진짜 가죽 수면안대, 립밤.... 잡다한건 생략. 덕분에 아내에게 점수 따고 있음)
- 현장에서 콘티그리는 맛을 들임. 몸은 졸 힘듬
- 현장을 열고 (콘티) 닫는 (현장편집) 형제의 존재감
- 콘티작화가 아니라 콘티작가로써의 성취도 급상승
- 세어보니 작품수 20여작품에 달함... 나도 깜놀

5월달부터 11월달까지 집에서 생활한 시간이 채 2주가 안됨
- 집에 갔는데 아직도 어색함
-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일을 하고있는데.... 4작품째....
- 근데 남는돈이 없음. 한국 영화 스태프의 미스테리.

  

공유하기 버튼

  

앓는소리말고... 영화

그러므로 쓰라.
재능으로 쓰지말고, 재능이 생길때까지 쓰라.
작가로서 쓰지말고, 작가가 되기 위해서 쓰라.
비난하고, 좌절하기 위해서 쓰지말고,
기뻐하고, 만족하기 위해서 쓰라.
고통없이, 중단없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세계안에서,
지금 당장, 원하는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날마다 쓰라.

공유하기 버튼

  

뒷담화

스태프들의 진정한 능력은 현장에서 발휘된다. 프리에서 그수많은 회의 속에서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한 헤드급 스태프의 진짜 모습을 알게되어 나름 충격…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건 프로라면 당연한것. 찍은 필름이 노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로더로 부터 보고받았다면 한시라도 빨리 그사실을 알리야하는것또한 당연한것.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 8 9 10 다음